요즘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같은 해외 직구 쇼핑몰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치솟는 물가 속에서 초저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큰 매력일 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무심결에 물건을 담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잘못하면 해외 결제 수수료를 몇 배씩 내거나 관부가세 폭탄을 맞아 오히려 국내 구매가보다 더 비싸게 물건을 구매하게 될수도 있다. 바로 내가 그랬다... 그래서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테무 쿠폰코드와 친구초대로 추가할인 받는법, 해외 결제 수수료 아끼는법, 관부가세 피하는법 등 비용 손실 없이 알뜰하고 현명하게 쇼핑하는 꿀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테무 할인쿠폰코드
✅ 할인쿠폰코드 상세정보
✨ 15만원 상당 쿠폰팩
- Temu 앱 설치 및 신규가입시 발급가능
- https://temu.to/m/u8maw5vmznp
- 쿠폰코드 [ acu602697 ]
✨ 30% 할인쿠폰
- Temu 앱 설치 후 결제시 사용가능
- 15,000원 이상 구매시 최대 15,000원 할인
- 25,000원 이상 구매시 최대 30,000원 할인
- https://temu.to/m/u8maw5vmznp
- 쿠폰코드 [ acu602697 ]
✨ 무료사은품 증정쿠폰
- Temu 앱 첫 구매시 무료선물 증정
- https://temu.to/m/ud9wsimojl2
- 테무 검색창에 [ frq225449 ] 입력 후 검색
✨ 추천링크 전용 특별 딜 상품전
- 85%~95% 할인가 적용 상품리스트
할인쿠폰코드 사용방법
할인쿠폰코드 등록 및 사용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 또는 ⒝ 방법 중 편한 방법으로 따라해보자.
⒜ 마이페이지에서 등록
① 테무(Temu) 앱 접속 후 [나] 클릭
② [쿠폰 및 혜택] 클릭
③ 쿠폰코드를 입력하고 [적용] 클릭
⒝ 결제창에서 등록
① 쇼핑 후 [장바구니] ➜ [결제하기] 클릭
② 결제창 하단의 [쿠폰 코드 적용] 클릭
③ 쿠폰코드 입력하고 [적용] 클릭
※ ⒜를 했으면 이미 쿠폰이 등록돼있으므로, 쿠폰선택만 해주면 된다
해외결제수수료 할인방법
테무의 경우 해외직구이기 때문에, 일반 카드로 결제하면 해외결제수수료가 발생한다. 보통 USD 통화로 결제되면 해외결제수수료 1~2% 정도가 붙는데, 본인에게 해외결제 할인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가 있다면 그걸로 결제하기를 강력 추천드린다.
만약, 해외결제 할인되는 카드가 없다? 싶으면 카카오페이(KakaoPay)를 이용해 결제하기! 애플페이(ApplePay), 페이팔(PayPal)과 같은 간편결제는 해외결제로 인식되어 수수료가 청구되지만, 카카오페이(KakaoPay)는 국내결제로 인식되어 해외결제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간편결제도 국내결제로 인식된다고 하는데 현재 앱 결제창에서는 카카오페이만 활성화 되어있어 그 기준으로 안내드린다.)
해외 관부가세 부과기준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경우 일정금액을 초과하여 구매할시 별도의 관부가세를 지불해야 한다. 총 결제금액이 $150 이하이면 관부가세 면제, 총 결제금액이 $150 초과되면 관부가세 지불 대상이 된다. 현재 환율로 따지면 한화 약 20만원 정도인데, 테무 결제할때 총 금액이 이를 넘지 않도록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또한, 구매 품목이 많아 결제금액 $150이 넘는 경우에는 물건을 나눠 각기 다른 날짜에 결제하면 관부가세를 피할수 있다. 직구는 주문한 날만 다르면 입항일이 같더라도 결제금액이 합산되지 않기에, 관부가세 여건에 충족되지 않는다. 만약 하루동안 테무에서 구매한 총 금액이 $150를 넘는다면 아래를 통해 예상 관부가세 금액을 확인할수 있다.
친구초대 공유 할인방법
⒜ 앱을 통해 친구초대하기
① 테무(Temu) 앱 접속 후 [나] 클릭
② [크레딧 및 무료 선물 받기] 클릭
③ [코인 교환] ➜ [친구초대하기] 눌러 링크공유
⇒ 링크를 통해 결제하면 크레딧 지급받음
⇒ 크레딧은 테무 결제할때 현금처럼 사용가능
⒝ 홈페이지를 통해 친구초대하기
① 테무(Temu) 접속 후 스크롤 맨밑으로 내리기
② [제휴사 및 영향력 행사자: 커미션 받기] 클릭
③ 혜택의 [링크] 또는 [코드]를 복사해 공유
⇒ 제휴를 통해 결제하면 수수료 지급받음